어제 운동을 좀 했더니.. 몸 상태가 완전 녹초 상태였다. 오늘도 나가놀까나 봤는데 비오고 눈오고.. 왠 눈이야 그래서 걍 집에서 스트럿츠2 책을 봤다. 금방 볼 것 같은 느낌이였지만 딴 짓한다고 다 보지는 못했다 스프링보다 편할까? 괜히 공부하나.. 이런저런 생각.. 스트럿츠 태그라이브러리가 작동을 안해서 티비를 보니 엽문을 케이블에서 해주었다. 뭐 내용은 그닥 근데 액숀신이 완전 쩔어~~ 10대1 소나기 주먹 맥주와 치킨을 먹으러 정신없이 봤는데 볼만한 영화였다고 할까나?? 내일 또 출근이구나 어서 월급날이 되었으면... 쩝 사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 스트럿츠2 책을 다시 사야할 것 같은 느낌 왜 사는 책마다 개 쓰레기인지.. 쩝 이번주 안에 스트럿츠2 완료하고 게시판이나 만들어서 올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