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 사람들과 학암포 놀러를 갔다. 흠 좋은 사람들이다..
맛있는거 많이 먹고 즐겁게 보낸 주말 여행은 언제라도 너무 가고 싶었다. 오랜만에 쉬고 있다 회사 이직기관 동안 공부를 해야 되는데 마음이 그렇지가 않다. 그렇다고 굳이 만날 사람도 없고 후배한테 보자고 했지만 바쁘다고 담에 만나자고 한다. 흠.. 형 빼고 다들 바빠요.. 공부나 하세요!! 풋 공부해야 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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