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환대리 결혼식을 갔다. 지금 같은 회사도 아니고 아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좀 망설여지긴 했지만
정말 좋은 분이였기 때문에 취업과 관련없이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개발을 하면서 이런 사람이 사수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했다. 정말 개인적으로 노력을 많이 하시는 분인 것 같다. 가끔 천재들 보지만 그런 사람들 보다는 노력해서 많이 아는 분들이 부럽고 또 나도 그렇게 되고 싶기 때문인 것 같다.
 집에와서 프로자바스크립트테크닉에 대한 책을 보고 있는데 넘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JFC도 해야하고 오라클도 공부해야되는데.. 의욕만 너무 앞세우지말고 계획적으로 해야될텐데 곧 백수다 걱정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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