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하나? 항상 고민하게 된다.
이젠 끝이구나 생각했던 대신정보통신에서 신체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다. 에효.. 어떻게 된거야. 전 회사에 그냥 남을까? 하는 생각 떠날까하는 고민이 많다. 어제는 기원이 함께 둘이서 노래방을 가서 2시간동안이나 노래를 불렀다. 스트레스가 좀 풀린듯 하지만 고민은 항상 나를 억누르는구나 메신저에 대한 부담도 그렇고 열심히 살고 싶다. 꿈이나 돈이나 안정적인 것인가? 에효 모르겠다. 썅~
 갈림길에서 선택은 항상 어렵다. 하지만 어떤 길을 택하던 내가 선택한 것이고 후회를 하지말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