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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설이다. 처음에는 불륜이야기에 좀 흥미가 떨어진 것 사실이다.
하지만 나중에는 벤이 먼저 죽은 건지 아니면 게리가 죽은 건지 게리에 푹 빠져 들게 되었다.
잘나가던 변호사가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내용이다.
3장을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게 본 것 같다.
나의 취미는 무엇일까?? 나도 좋은 취미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인가 빠져사는 것은 정말 좋은 일 같다... 나도 그런 취미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러분야 너무 관심이 많다. 내가 하는 일을 개발일을 취미로 하고
무엇인가? 직장을 개발과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해보는 것은 어떨가 하는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