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받았다 노트북 삼성 SENS P560을 받았다. 사양은 끝내준다. 15.4인치로 와이드로 화면이 넓고 그대신 너무
크고 무겁다. 키보드 터치감은 안 좋은 것 같다. 이걸로 5년을 써야 바꿔준다고 한다. 2009 2014년 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기원이가 나간다고 하여 마음이 무겁다 연봉정보를 받았는데 웹프로그래머 3년차가 4000 헐.. 장난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티비에서는 연예인이 한달에 900만원을 적금을 한다고 헐..외계인 같다. 아니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삶에 만족하고 살아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지 않는가?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너무 느끼는데 주말에 아무런 계획없이 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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