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론다 번 (살림Biz,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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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서 만난 여자가 추천해  준 책이였다. 자기계발 도서 이책과 함께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소개주었는데.. 
그 책은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다고 생각이되서 이 책을 먼저 사서 보게 되었다. 
 책내용은 한마디로 볼만했다. 자기암시 생각의 습관에 대해서 변화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러고보니 이 책도 2007년도이구나 볼만했지만 책값에 비해서 내용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생각의 함정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자카리 쇼어 (에코의서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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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회사 동료들과 술을 마시며 우리들의 착각하거나 잘못된 집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소개 받았다. 
과거사를 통해 잘못된 사고에 원인 결과 대해 나타내고 있다. 좁은 정보에 확신하지 말고 넓게 보자 이런 내용? ? 
IT에 관심이 많다보니 IBM을 다시 일으킨 루이 가트너 이야기와 프랑스의 한 부부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중산층인 
이 부부는 파티를 가기위해 부자 친구로 부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빌렸는데 파티에서 잊어버리고 말았다.
 이 부부는 비슷한 목걸이를 부자친구에게 사주고 10년동안 빛을 갚으며 고통스럽게 보내던 어느날 부자친구를 다시 
만나게 된다. 부자친구에게 그동안 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부자친구는 놀라며 그 목걸이는 모조품에 지나지 않은 
싸구려였다는 대 반전내용이다. 

책을 안 읽어서 그런지 무지하다는 걸 느꼈다. 

교조 : 역사적 환경이나 구체적 현실과 관계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변하지 않은 진리

페르소나(라틴어): 지혜와 자유의사를 갖는 독립된 인격적 실체

헤게모니(독일어): 주도권, 우두머리 자리에서 전체를 이끌거나 주동할 수 있는 권력

입적 : 어떤 사람이 어떤 가의 가족인 신분을 획득하는 일

명약관화 : 밝기가 불을 보는 것과 같다는 뜻 , 의심할 여지없이 매우 분명하다는 말

정태 :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상태 
프로그래밍 심리학
프로그래밍 심리학
제랄드 M. 와인버그 저
예스24 | 애드온2
프로그래밍을 열심히 공부해야 되는 시점(??)에 그냥 심심풀이로 읽어 볼 생각으로 고르게 된 것이다. 
지하철 다니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아주 좋겠다 싶었다. 
 하지만 책의 저자는 옛날(??) 사람이었고 PL/1이라는 언어와 포트란 언어 이런 것에 대해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였다. 그내용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는 가지 않았지만 빠른 시간내에 읽고 있다. 출퇴근 시간안에 주로
그저 어떻게 나에게 도움을 줄까? 생각하면 그렇지 않고 소설을 읽는 느낌이지만 저자가 심리학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분석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또한 심리적으로 비자아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가?
또한 거기에 대한 관리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잘 알려주고 싶다. 
 빠르게 읽고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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