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없는 코드를 만드는 것은 사람이니까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로 
에러에 민감하게 되었다. 충분하지 않은 테스트는 항상 문제를 일으키지만 테스트를 시간과 조건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신중하려고 노력을 해도 그게 잘 안된다. 
 오늘 세션문제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을 하였다. 결국에는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알았지만 그걸 알기까지 2시간이나 걸렸다. 참 내가 싫다. 개발자가 적성에 맞는지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될 정도로.. 성신여대 알뜰장터와 유실물센터가 잘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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